[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엑소 멤버 첸이 솔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첸이 출연해 솔로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 무대를 꾸몄다.
첸은 브라운 컬러의 수트를 입고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했다. 눈을 감고 읊조리듯 부르는 노래가 가슴을 울렸다. 첸의 부드러우면서도 애절한 목소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는 섬세한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인 발라드 곡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사랑이 시들어가는 연인을 보고 이별을 준비하는 남자가 아름다웠던 첫 만남을 기억하는 모습을 담은 아련한 분위기의 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