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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모던패밀리' 남성진X김용림, 옛 동네 찾아 '특별한 데이트'

입력 2019-04-06 0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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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모던패밀리' 캡쳐
MBN '모던패밀리' 캡쳐

[헤럴드POP=박영란 기자]남성진이 어머니 김용림과 특별한 데이트를 했다.

5일 방송된 MBN '모던패밀리'에서는 남성진이 김용림의 어린 시절 동네를 찾아 모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남성진은 어머니 김용림과의 데이트를 위해 일터인 라디오 스튜디오를 찾았다. 남성진은 "어머니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있는 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남성진은 "어머니와 둘이서 시간을 보낸 적이 거의 없었다.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용림의 NG가 이어졌다. 김용림은 "아들이 와서 오늘 NG가 많네!" 말하자 남성진은 "우리 가족은 서로 일하는 걸 보지 않는다" 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성진은 김용림에게 가고싶은 곳이 있는지 물었다. 김용림은 추억이 가득한 어린 시절 동네를 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용림의 추억의 골목 명륜동을 찾았다.

김용림은 변해버린 동네 모습에 아쉬워했다. 김용림은 "동네가 많이 변해서 너무 슬프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김용림과 남성진은 옛 집터를 찾지 못했다. 김용림은 "세상이 변했으니 동네도 변했구나. 서글프다" 말했다. 멈출 수 없는 아쉬움에 김용림은 변해버린 동네를 둘러봤다.

아쉬움을 뒤로한 채 남성진과 김용림은 점심을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인도식 카레 레스토랑을 찾은 남성진은 "어머니가 향신료를 좋아해서 이 곳을 골랐다"라고 말했다. 옛동네에 아쉬워하는 김용림을 보고 남성진은 우울해하지말라며 위로했다.

음식이 나오자 김용림은 "오랜만에 아들과 맛있는 걸 먹어서 좋다"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어느 때보다 맛있게 먹는 김용림의 모습을 본 남성진은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남성진은 "깜짝 놀랐다.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드신 적도 없고, 맛있다라고 표현도 잘 하지 않는다"라고 인터뷰를 했다. 김용림의 행복해하는 모습을 본 김지영은 눈물을 흘렸다. 김지영은 "어머님 눈에는 어린 시절 남편의 모습으로 오버랩이 되었을것같다"라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맛있게 음식을 먹는 김용림의 모습을 본 남성진은 "카레로 명륜동은 다 잊었구만!"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 했다. 남성진과 김용림은 사진을 찍으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

한편, MBN '모던패밀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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