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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호구들의 감빵생활' JB·승관, 정체는 마피아..끝까지 소름 연기력 폭발

입력 2019-04-07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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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이번 방송의 JB와 승관이 끝까지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마피아로 검거되었다.

6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1부-호구들의 감빵생활'에서는 황제성이 모범수, 이수근이 마피아로 검거된 지난 회에 이어 최종 마피아 투표가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 번째 교화 활동이 펼쳐졌다. 게임이 진행되는 가운데 정형돈은 끊임없이 JB를 의심했다. 그러나 JB는 이수근과 의자를 차지하기 위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을 헷갈리게 만들었다. JB가 마피아라면 이미 마피아로 검거된 이수근이 JB를 남몰래 도와줘야 하기 때문이었다.

이어 전원 그림 페널티의 시간이 되었다. 모범수만이 아는 단어는 다이어트. 승관은 "이 제시어는 my life"라고 말했다. 승관이 아이돌인만큼 충분히 설득력 있는 그림이었다. 이에 안유진이 'Me too'라고 적으며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JB는 체중계를 떠올리게 만드는 그림으로 모두를 또 한 번 미궁 속으로 빠지게 만들었다.

네 번째 교화활동은 '걸어서 단어 속으로'였다. '걸어서 단어 속으로'는 무작위로 나열된 글자 속에서 단어를 발견해 정답존으로 달려가 정답을 말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성실반과 정직반으로 나눠져 펼쳐진 대결에서 두 팀은 단독 페널티를 위해 몸싸움까지 불사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게임에서 이긴 팀은 정직반이었다. 이로써 정직반은 추가 투표권을 얻게 되었다. 게임에서 진 성실반은 동작 페널티를 수행하게 되었다. 동작 페널티 순서가 끝나고 출연진들은 세 번째 마피아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서 JB와 김종민은 각각 4표를 받았다. 두 사람은 최후 변론의 시간을 가졌다.

JB는 "저는 너무 억울하다"고 말했지만 정형돈은 "너 저번회에도 모범수 죽이고 이번에도 그렇지 않았냐"고 의심을 쉽게 거두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중간 집계 결과 8표로 김종민이 마피아 심판을 받게 되었다. 심판 결과 김종민은 모범수로 밝혀졌다.

최종 마피아 투표를 눈 앞에 두고 예나는 "사실 저희 팀에 마피아 두 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멤버들에 의해 마피아 후보로 좁혀진 사람은 JB와 승관, 이상엽이었다. 이 가운데 승관과 JB가 나란히 3표를 받으며 최후 변론을 펼쳤다. JB와 승관은 끝까지 억울한 표정으로 설득력 있는 변론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이상엽을 마피아로 지목하며 다른 출연진들을 끝까지 흔들었다.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마피아 심판대에 올랐고 마피아 검거되며 패했다. 두 사람은 아쉽게 검거되었지만 소름끼치는 완벽 팀플레이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호구들의 감빵생활'은 시민과 마피아의 반전 통수 대결! 게임을 통해 숨어있는 마피아를 찾아내는 꿀잼 서바이벌 오락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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