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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지석 "전소민과 '톱스타 유백이' 하며 여러 번 심쿵" 고백

입력 2019-04-07 1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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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런닝맨' 김지석이 전소민에게 여러 번 심쿵했다고 고백했다.

7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속 커플, 전소민과 김지석의 데이트가 첫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전소민은 배우 김지석이 깜짝 등장하자, 수줍은 모습으로 김지석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허공을 바라보며 대화를 이어가 설레는 첫 데이트 현장을 방불케 했다.

부끄러워 하는 전소민을 지켜보던 김지석은 “내 눈 보고 말해주면 안 돼?”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이런 적이 처음이라 너무 설레서 그렇다. 나는 설레는데 오빠는 안 설레냐”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지석은 억울한 듯 “난 네가 방송에서 내 얘기하는 것도 다 봤다. 방송 보고 ‘내가 그렇게 드라마만 열심히 찍었나?’라는 생각도 했다”며 전소민의 오해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전소민은 “그럼 나하고 드라마 찍을 때 현실로 설렌 적이 있었냐?”라고 물었고 김지석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있었다. 그것도 굉장히 여러 번 ‘심쿵’ 하는 순간이 있었다” 고 이야기해 전소민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한편 전소민과 김지석, 두 사람의 설렘 유발 ‘현실 데이트’는 오늘(7일) 오후 5시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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