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태연이 '인기가요' 4월 첫째 주 1위에 올랐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연이 4월 첫째 주 1위에 오르는 모습과 블랙핑크, 블락비 바스타즈, 아이즈원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4월 첫째 주 1위 후보에는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곡 '사계'와 마마무의 '고고베베', 박지훈의 'L.O.V.E'가 올랐다. 그 중 태연의 '사계'가 4월 첫째 주 1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첫 무대는 재성이 '괜찮은 남자니까'를 열창하며 열었다. 부드러운 꿀보이스로 '인기가요'의 포문을 연 재성에 이어 음악 좀 즐길 줄 아는 다섯 남자들 1TEAM의 '습관적 VIBE' 무대가 펼쳐졌다. 귀여운 퍼포먼스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1TEAM의 무대에 이어 강시원의 걸크러시 매력이 제대로 드러나는 'CLICK CLICK' 무대가 그려졌다.
에버글로우는 'Bon Bon Chocolat' 무대를 통해 시크한 퍼포먼스를 펼쳐내 눈길을 끌었다. 레드 수트로 의상을 맞춘 VAV는 'Thrilla Killa'로 옴므파탈의 정석을 내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아이즈원의 컴백 무대는 그야말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 충분했다. '하늘 위로'와 '비올레타'를 각각의 매력으로 풀어낸 아이즈원. 이에 팬들 또한 큰 함성으로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정세운은 봄을 맞아 스윗한 멜로디에 빠져들게 만드는 'Feeling'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어 무대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는 '승전가'와 'MIROH'로 다이내믹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눈길을 끌었다. 거친 매력의 흥으로 '인기가요'를 뜨겁게 만든 스트레이 키즈의 뒤를 이어 무대에 오른 펜타곤 또한 '신토불이'로 분위기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모모랜드는 'I'm So Hot' 무대를 통해 원조 흥부자라는 별명을 제대로 각인시켰다. 또한 KARD는 '밤밤' 무대를 통해 파워풀한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마음을 흥으로 가득 채웠다. 다이아는 트렌디한 복고 비트가 매력적인 '우와' 무대를 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블락비 바스타즈는 신곡 'Help Me'로 깊어진 남성미를 내보이기도.
역대급 카리스마로 컴백한 블랙핑크는 화이트 무대 의상으로 꾸며진 'Don't Know What To Do' 무대로 시선을 끌더니 'Kill This Love'에서는 걸크러시 가득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했다. 한층 더 강렬해진 무대는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이와 더불어 솔로로 데뷔한 엑소의 첸은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로 '인기가요'의 마지막 무대를 꾸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