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스타' 측 "하일, 최대한 편집하겠다"[공식]

입력 2019-04-09 08:51:45
    • 복사완료!

헤럴드팝 DB
헤럴드팝 DB

[헤럴드POP=고명진 기자]미국 출신 방송인 하일(로버트 할리)의 '라디오스타' 방송분이 최대한 편집된다.

9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측은 헤럴드POP에 "이번주 수요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로버트 할리씨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미 녹화가 끝나고 편집을 마친 상태에서 불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이날 오후 4시 10분께 서울 강서구 한 주차장에서 로버트 할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된 것.

'라디오스타' 측은 "제작진은 경찰수사가 진행 중인 중대사안이라는 점과 연예인 마약 사건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서를 고려하여 방송 전까지 로버트 할리씨 관련 내용과 출연장면을 최대한 편집함으로써 시청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방송을 보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로버트 할리는 오늘(9일) 새벽 1시30분께 유치장 입감을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수원남부경찰서로 압송됐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