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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국민 여러분!' 최시원, 서울대 경제학과...김의성 "내가 거기 교수였다"

입력 2019-04-09 06: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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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 여러분!' 최시원이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다고 말하자 김의성이 자신이 거기 교수였었다며 최시원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알았다.

전날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양정국(최시원 분)이 박후자(김민정 분)의 협박에 국회의원 출마를 하겠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정국이 김미영(이유영 분)과 술집에서 싸우고 다시 김미영에게 돌아가는 중에 박후자에게 납치를 당했다.

박후자는 양정국에게 "그러게 우리아빠한테 왜 사기를쳐 너때문에 우리아빠 아직도 병원에 누워있어 혈압 터져가지고"라고 말했다.

양정국은 "돈 60억 때문에 사람을 죽입니까? 제가 미우시면요 고소를 하세요 제가다 인정할게요. 살려주세요 죄송합니다"라며 호소했다.

이에 박후자가 "내가 너한테 제안을 하나 할건데 너 그거 안하면 저 아저씨한테 죽어 그니까 내 얘기 다 듣고 할지 말지 말해"라고 하자 양정국은 제안이 뭔지도 모른체 알겠다고 답했다.

박후자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라고 말하자 양정국은 "국회의원? 저 사기꾼인데 장난이죠?"하며 당황해 했다.

자신의 협박이 먹히지 않자 박후자는 "보통 이런상황에서는 너 죽이냐 살리냐로 하는데 그게 안먹히면 너는 원금 이건 이자 같이 죽어"라며 김미영의 위치를 확인하는 전화를 했다.

양정국이 김미영을 건드리지 말라고 애원하자 박후자는 "어후 너 멋있다야 그렇게 부인생각하는 놈이 사기꾼인건 왜 말안했냐 그래서 죽이기 전에 너 사기꾼인거 얘기해주려고 했어 죽는데 슬퍼"라며 김미영을 죽이겠다며 협박했다.

하지만 김미영을 죽이러간 최필주(허재호 분)는 오히려 김미영에게 당하고 박후자에게 전화해 "김미영은 안죽이는게 아니라 못죽인다. 내가 죽게 생겼다"며 상황 전달을 했다.

이에 박후자는 양정국에게 협박을 하기 위해 계속 연기를 하기 시작햇다.

김미영이 안전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양정국은 시키는데로 다 하겠다며 계약서에 지장을 찍었다.

이후 박후자는 김주명(김의성 분)을 찾아갔다. 김주명은 양정국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고 양정국이 거짓말을 하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한편 양정국은 정체가 뭐냐고 묻는 김주명에게 "저 사기꾼 입니다"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혀 극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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