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벌써 세번째"‥로버트 할리, 마약 양성반응+주사기 발견→구속영장 신청[종합]

입력 2019-04-10 07:20:57
    • 복사완료!

로버트 할리/사진=헤럴드POP DB
로버트 할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로버트 할리의 마약 혐의 조사가 세 번째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 가운데 경찰은 오늘(10일) 로버트 할리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지난 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9일 오후 10시 30분께 로버트 할리에게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로버트 할리가 받고 있는 혐의는 최근 자신의 자택에서 인터넷으로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혐의. 경찰 측은 로버트 할리의 집에서 마약 투약 당시 사용했던 주사기와 마약 구입대금을 입금하는 장면도 확인됐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경찰은 "로버트 할리의 소변에 대한 필로폰 반응 간이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열흘 내에 마약을 투약했다는 의미로,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감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로버트 할리는 현재 자신의 혐의를 일부 인정했다.

게다가 로버트 할리의 마약 혐의 조사가 이미 지난 2017년과 지난해 3월에 이어 세번 째임이 드러나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현재 로버트 할리가 구매한 필로폰의 양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공범이 있는지에 대한 여부에 대해 로버트 할리는 혼자 투약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로버트 할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는 오는 11일 열릴 예정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