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내의 맛' 홍현희, 단식원 들어가기 전 몸무게 측정..."말도 안돼"(종합)

입력 2019-04-09 23: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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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홍현희가 본인의 몸무게에 충격을 받았다.

9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단식원에 들어간 홍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신혼부부인 김상혁과 송다예의 만남을 궁금해 했다.

특히 박명수가 두 사람의 첫만남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상혁은 "아내의 나이도 이름도 몰랐고 지인들 모임에서 우연히 인사만 했던 분이었다"며 "그런데 3개월 후 문득 '어떻게 살고 있을까' 생각이 났고 그 생각을 했던 주에 우연히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출연진들은 "만날 인연이었다"며 부러워했다.

이렇게 김상혁은 아내 송다예와의 운명적 만남에 대해 언급했고 모든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때 홍현희는 김상혁의 아내 송다예와 중학교 선후배 사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홍현희는 "김상혁과 함께 라디오에 출연했다"며 “방송 때마다 여자친구가 듣고 있는 거 같더라”고 말했다.

이어 “라디오에서 말 실수를 하면 그 다음주에 싸우고 오는 거 같더라”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김상혁은 “아내는 나를 잡지 않고 존중해준다”고 아내 편을섰다.

그러자 홍현희는 "무릎 꿇은 건 뭐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의 건강을 위해 1박 2일 단식원 입소를 시키기로 했다. 제이쓴은 제작진과 짜고 홍현희에게 지방 축제 행사를 가는 것이라고 속였다.

제이쓴은 휴게소에서 계속해 홍현희에게 먹을 것을 많이 사 줬고 홍현희는 "대체 왜 이러는 거냐"며 남편을 의심했다. 결국 홍현희는 행사장이 아닌 단식원에 가게됐다.

홍현희는 단식원 입소 전 체중을 쟀다. 홍현희의 몸무게는 68kg이었다.

홍현희는 본인의 몸무게를 보고 "이건 말이 안 된다"며 "아침을 너무 많이 먹고 와서 그렇다 아침 먹으면 2kg 찐다 김치찌개 먹고 와서 그렇다"며 현실을 부정했다.

이모습을 본 단식원 원장은 "홍현희 씨 같은 분이 있어서 체중을 두 번 잰다"고 말했다. 이어 홍현희는 인바디 측정을 했지만, 똑같이 68kg가 나왔다. 그리고 체지방이 45%에 체수분은 부족한 상태에 상체와 하체의 근육량 차이도 심한편이었다.

결국 단식원 직원은 “체수분, 체지방 치수가 너무 심각해 이러면 오래 방송 못하신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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