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회사 가기 싫어' 이황의가 김동완에게 M문고를 진행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회사 가기 싫어'에서는 강백호(김동완 분)가 화려한 등장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부터 박상욱(김중돈 분)이 자신보다 밑에 직급의 사람들에게 졸대로 라인정리를 시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음날 이유진(소주연 분)은 박과장이 시킨 심부름으로 졸대를 사러 갔다. 그리고 자신에게 몰아치는 심부름 요청에 "아 회사가기 싫다"라고 말했다.
이후 재고품을 정리하는 사장님에게 강백호가 나타나 "박스로 전부다 몽땅다 사겠다"고 말하며 강백호가 화려한 등장을 했다.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노지원(김관수 분)이 최영수(이황의 분) 부장의 꿈이 뭐냐는 말에 "제 꿈은 여기서 5,6년 바작일한다음에 퇴직하고 세계여행하는 겁니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노지원이 한다스에 입사한 이유가 덕업일치라고 말해 문구 덕후임을 보여줬다.
이유진이 노지원에게 회사생활의 팁을 전해주며 오늘 점심시간에 환영회가 있다고 전하자 노지원이 "저는 오늘 약속이 있어서"라며 거절의 의사를 꺼냈다.
이에 이유진이 "회사 출근 첫날부터 약속을 잡으면"라고 하자 노지원은 "저한테 미리 알려주신거 아니잖아요 점심시간은 근무 외 시간 아닌가요"라고 답해 이유진이 할말을 잃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강백호가 차장으로 영업기획부에 발령받았다.
점심시간에 기획부 팀원들이 강백호가 사장과 만나는 모습을 봤다.
이에 여자 직원들은 우리는 서열같은거 따지지 말자고 말했다. 그 말이 끝나자마자 양선영(김국희) 과장이 이유진에게 립스틱 지우라고 말했다.
이유진은 "너무 튀어도 욕먹고 너무 촌스러워도 욕먹고 적당히 입어야 되요 적당히 말하고 나니까 열받아요"라고 말했다.
회의 중 서로의견이 맞지 않아 싸우는듯 했던 최영수 부장과 강백호 차장이 다음날 사이 좋아 보이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강백호가 최영수의 M문고 업무를 넘겨 받았다.
전날 최영수 부장이 강백호를 불러 도와달라고 말했다. 강백호가 "꼭 이렇게 까지 해야합니까?"라고 묻자 최부장은 "자네도 내 나이 되면 이해할거야"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