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워타임' 스윗소로우 "바버렛츠 안신애 친언니가 저희 팬클럽 만들어줬다"

입력 2019-04-09 13: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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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스윗소로우(인호진, 송우진, 김영우), 바버렛츠(안신애, 경선)가 출연했다. 두 그룹은 아카펠라 그룹 스바스바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DJ 최화정이 스윗소로우와 바버렛츠가 어떻게 친해지게 됐냐고 묻자 바버렛츠 안신애는 "제가 고등학교 때 아카펠라 페스티벌 놀러갔는데 그 당시에 대학교 남자 중창단 11명이서 노래를 하는데 거기 스윗소로우가 소속돼 있었다. 저 사람들이랑 친해지고 싶다 생각했고 이후에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스윗소로우 아현동 지하 단칸방에서 연습할 때 구경도 하고, 그 화음의 환상을 몾 잊어서 바버렛츠를 만들었다. 그리고 경선 씨가 바버렛츠에 들어왔다. 또 작년 말에 아카펠라 TV 프로그램 같이 하게 됐다. 스윗소로우는 프로듀서, 저희는 참가자로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에 스윗소로우 김영우는 "TMI(Too Much Information)일 수도 있는데 신애 씨 언니가 저희 팬클럽을 만들어주신 분"이라고 말했다. 안신애는 "조금 전에도 언니한테 연락이 왔는데 '우진 오빠 30cm 이상 가까이 가지마라'고 한다. 본인 결혼해서 잘 살면서"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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