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 주진모, 고마운 마음에 한예슬 끌어안았다.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 극본 장혁린)에서 한석주(주진모)가 지수현(한예슬)에게 기습포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지수현은 안피디를 만나 돈이 아닌 회사 이적을 원하면서 차우진(차순배)의 함정에 걸려들지 않는 기지를 발휘했다. 차우진(차순배는)는 "눈치 챈거야. 우리가 온 걸"이라며 철수했다.
지수현의 지시대로 이적한 안피디 때문에 주식이 폭락했고, 그 주식을 선데이 조형준이 사들였다. 차우진은 그 증거를 찾아내려 했다.
한편 지수현은 한석주를 데리고 딸 세은이 있는 병원으로 갔다. 이에 석주는 "난 여기 오면 안되는 거 몰라요?"라고 했지만, 수현은 "돈 많이 들었죠" 라며 병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출입증을 건네주었다.
고마운 마음에 석주는 수현을 끌어안았다. 수현은 속으로 '멈춰'를 외치며 애타는 마음을 간신히 붙잡았다. 수현은 "누가 보면 우리 연애하는 줄 알겠어요"라고 했고, 이에 석주는 수현을 놓아주고 병원으로 들어갔다.
석주의 뒷모습을 보며 수현은 '어떡할거야 지수현'이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