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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칭' 이학주 "독특한 말투? 초등학교 때 기억 많이 이용했다"

입력 2019-04-10 16: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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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학주/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이학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학주가 캐릭터 말투의 비화를 밝혔다.

영화 '왓칭'(감독 김성기/제작 스토리공감) 언론배급시사회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김성기 감독과 배우 강예원, 이학주가 참석했다.

이학주는 극중 독특한 말투를 구사한다. 이와 관련 이학주는 "감독님이 시나리오에서부터 말투는 적어놓으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볼 수 없는데 감독님께 말씀 드렸다. 초등학교 때 별명이 꺼덩이었다. 내가 '~했거덩' 말을 많이 썼었다. 그때 기억들을 많이 이용했다"고 회상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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