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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인터뷰②]1TEAM "청량 콘셉트, 받자마자 마음에 들어‥다음에도 비슷한 콘셉트 원해"

입력 2019-04-10 15: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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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
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1TEAM이 데뷔 그룹답게 청량함 가득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1TEAM은 데뷔 앨범 'HELLO!'의 타이틀곡 '습관적 VIBE'로 활동 중이다. '습관적 VIBE'는 미디움 R&B 스타일의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살려 1TEAM만의 밝고 당당한 매력을 담은 곡으로 멤버 BC가 작사에 참여했다.

1TEAM은 "저희 곡의 가사를 들어보시면 의성어가 많이 나온다. 많은 분들이 따라하기 좋은 곡이라는 게 큰 장점"이라고 자신있게 곡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BC는 데뷔앨범 타이틀곡 작사 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BOUT U'도 직접 작사, 작곡했다. BC는 연습생 때 들었던 가장 힘나는 말로 "곡을 쓰고 작곡가 선생님이 좋다고 해주셨을 때 정말 기뻤다"고 할 정도로 작사, 작곡에 애정을 보였다.

BC는 "일단 프로듀싱 팀인 '디바인채널'에서 곡을 쓸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사실 자작곡 바웃유같은 경우는 미리 써 놓은 곡이다. 혹시나 싶어서 회사에 말씀을 드렸는데 너무 좋다고 해주셔서 앨범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앨범 참여 계기를 전했다.

BC는 "음악하는 것이 정말 재밌다. 뭐든 음악을 만들어내는 기회가 있다면 계속하고 싶다"고 앞으로의 작사, 작곡활동까지 예고했다.

사진제공: 라이브웍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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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AM의 콘셉트는 말 그대로 청량함. 1TEAM은 청량함이라는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진우를 대부분 꼽았다. 1TEAM은 "진우가 가장 통통 튀고 애교를 잘 부리는 것 같다"며 입을 모아 말했다.

루빈은 자신을 꼽았다. 루빈은 "태생적으로 청량미가 있는 것 같다. 웃는 게 시원하다. 티 없이 맑은 웃음을 보이는 사람은 흔치 않다"고 스스로를 유쾌하게 소개했다. 제현은 "신혜성 선배님이 웃는 모습에 극찬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이에 루빈도 "U자로 웃을 수 있구나 하시면서 되게 좋아하셨다. 제 웃음에 빠지셨다"고 말하며 일명 '신혜성이 반한 미소'라고 자화자찬해 웃음을 안겼다.

1TEAM은 혹시 다른 콘셉트로 데뷔하고 싶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이구동성으로 "저희는 타이틀곡이 너무 좋았다. 받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다"고 바로 대답했다.

이어 1TEAM은 "다음 앨범도 비슷한 콘셉트로 다시 준비해보고 싶다"고까지 말했다. 그러나 더 발전하는 면도 당연히 있으면 좋겠다고. 1TEAM은 "좀 더 잘 놀고, 프리한 느낌이 강해졌으면 좋겠다. 이 청량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추가되는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앨범이 나올 때마다 이용가는 올라갈 계획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 전체 이용가라면 다음에는 5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다음 앨범 콘셉트 청사진까지 그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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