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즈원이 게임 투혼에 몸을 불사질렀다.
1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그룹 아이즈원이 출연해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아이즈원은 서로 팀을 나눠 ‘이거 아세호?’ 코너에서 ‘우리집에 왜 왔니’ 게임을 진행했다. 아이즈원이 넘치는 열정을 보이며 서로에게 “집에 들어오지 마” 등 장난을 치며 게임에 몰입하자 3MC는 “게임은 끝나도 여러분은 앞으로 계속 서로 봐야한다”고 중재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어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코너에서 히토미는 거듭 “일본은 룰이 다르다”고 호소했지만, 예나는 “얘 아까 룰 다 이해 했다. 한 두번 봐줬더니”라고 답하며 예리하게 응수했다. 은비 역시 도망을 치다 벽에 부딪히며 몸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우승은 예나 203동 팀이 차지했지만, 아이즈원은 “이제 여기는 우리가 접수한다”, “그런데 우리는 같은 팀인데 같이 먹으면 안될까?”, “안돼, 이 세계는 냉정한 거다”라고 콩트를 이어가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