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유천이 황하나와의 마약 연관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긴급 기자회견 자리에서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32)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31)와의 마약 연관성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날 박유천은 황하나와 지난해 초 결별을 맞았다며 "(황하나가) 헤어진 후에도 불쑥 집에 찾아오면 사과를 하고 마음을 달래주려 했다. 그럴 때면 저도 힘들어서 처방 받은 수면제를 먹고 잠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유천은 "황하나도 우울증 치료를 위해 약을 처방받았다고 했으나 저는 황하나의 약과는 관련이 없다. 제 앞에서 마약의 전과가 있다거나 불법적인 약을 복용한다는 말을 한 적도 없었다. 그저 헤어진 후에 우울증세가 심각해졌다고만 말하고 원망스럽다는 말만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