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권인하 "박효신·박화요비·최재훈, 내가 발굴했다"

입력 2019-04-10 13: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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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권인하가 유명 보컬들을 발굴해낸 이야기를 풀었다.

10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권인하가 출연해 자신이 발굴한 보컬들에 대해 자랑했다. 권인하는 박효신, 박화요비, 최재훈을 모두 발굴했다고.

권인하는 "박효신을 처음 봤을 때 오히려 소몰이 창법을 고쳐주고 싶었다. 그래도 일단 내보냈는데 스스로 창법을 고쳐가더라"라고 말하며 실력을 칭찬했다.

또 최재훈에 대해 "어느날 밴드의 데모를 들었는데, 연주는 형편없더라. 보컬이 훌륭해 물어보니 드럼치는 친구가 불렀다고 하더라. 그게 최재훈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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