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편예은 기자]원기준이 강레오 셰프에게 칭찬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가족의 사생활 아빠본색'에서는 요식업의 꿈을 안고 있던 원기준이 강레오 셰프를 만나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기준-김선영 부부는 강레오 셰프를 만나 요리 비법을 전수 받았다.
원기준은 요섹남다운 면모를 보이며 제법 훌륭한 요리를 만들어냈다. 김선영은 "너무 화려하게 하지마. 비교된다"며 강레오의 눈치를 살폈다.
강레오는 리조또 레시피를 설명하며 "용암이 흐르듯이.. 육수를 부어가며 졸여야 한다"라고 했다. 원기준이 만든 리조또를 맛본 강레오는 "맛있다"며 "요리는 원기준이, 아내는 카운터에서"라고 했다.
이어서 강레오는 요리의 끝판왕 랍스터 비스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열심히 따라한 원기준은 강레오에게 "너무 맛있어요"라는 찬사를 받았다.
원기준은 강레오에게 "창업하게 되면 제일 먼저 초대하겠다"고 했다.
한편 힐링여행을 떠난 권장덕-조민희 부부는 요가 수업을 받았다.
요가 도중 서로 디스를 하던 부부는 요가 선생님을 당황케 했다. 또 커플 요가를 하다가 "젊은 남자로 바꿔주시면 안돼요?"라며 수업을 받던 다른 수강생에게 가기도 했다. 부부는 계속해서 장난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요가를 마치고 가족은 자리를 옮겨 추억의 LP판을 틀며 분위기를 잡았다. 이어서 바둑판을 가져온 권장덕. 가족은 알까기 대결을 펼쳤으나 아빠 권장덕의 압승이었다. 권장덕은 "남들 바둑할 때 나는 오목이랑 알까기만 했어"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신경의학계 전문의 이시형 박사를 만난 가족은 "잘 살고 있다"는 칭찬을 받았다. 가장으로서 칭찬을 받은 것이 기뻤던 권장덕은 아이처럼 좋아했다.
이에 조민희는 "건강한 관계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서로 노력해가야죠"라며 현명한 아내의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