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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주진모 도움으로 검사가 설계한 덫에서 무사귀환 (종합)

입력 2019-04-10 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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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쳐
사진 = SBS 빅이슈 방송화면캡쳐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한예슬이 검사가 쳐둔 덫을 빠져나갔다.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연출 이동훈|극본 장혁린)에서 특종2팀 이명자(김규선 분)는 스타 피디 안형석과 런닝벨 여배우 천수빈의 스캔들을 쫒았다. 송별회 자리에 난입한 무술감독으로 안형석은 먼저 술자리를 떠났고, 지수현(한예슬 분)은 안형석 피디를 쫒을 것을 특종 3팀 장혜정(신소율 분)에게 지시했다. 한편 한석주(주진모 분)의 딸 세은(서이수 분)의 심장 이식이 불발되었고, 한석주는 실망한 배민정(최송현 분)을 멀리서 지켜보다 장혜정의 호출을 받고 안형석을 쫒았다. 안형석은 동료들과 술자리를 갖은 후 술에 취해 운전했다. 한석주와 특종 3팀은 먼저 안형석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진을 쳤다. 한 남자가 지하주차장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고, 한석주는 돌아간 CCTV를 찍었다. 안형석은 주차자 입구에 조감독을 내려주고 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술을 마시던 남자가 안형석의 차 앞으로 달려들었고 안형석을 무술 피디를 차로 쳤다. 소리를 들은 조감독이 달려왔고 안형석 대신 모든 죄를 뒤집어썼다.

조형준(김희원 분)은 한석주가 능력이 좋다며 오래 붙잡아두고 싶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심장 수술 불발은 두번은 안될 것이라고 못박았다. 조형준은 알았다며 어디 미국으로 보내버리는 건 어떠냐고 물었다. 한석주는 촬영을 끝내고 돌아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고, 지수현 편집장에게 아무래도 무술 감독의 자작극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수현은 알아보겠다고 말한 후 한석주에게 소식 들었다며 심장 수술이 불발됐지 않냐고 물었다. 한석주는 그렇다며 신경써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술에 취해 노숙자로 살던 자신에게 기회를 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한석주의 딸이 심장 수술을 받지 못하도록 막았던 지수현은 한석주에게 죄책감을 느꼈다. 지수현은 확인 지시를 내렸다. 하지만 여전히 꺼림찍함을 느낀 한석주는 밤새 사진을 찾아봤다. 한석주는 무언가를 찾아서 편집장실로 달려갔지만 지수현은 이미 안피디를 만나러 움직인 후였다.

한석주는 오토바이를 타고 미친 듯이 달려 약속장소로 들어가려던 지수현의 앞을 막아섰고, 함정이라고 말했다. 지수현은 알았으니까 들어가보겠다고 말했다. 한석주는 지수현을 막아서고 먼저 들어가 상황을 확인하고 돌아왔다. 지수현은 걱정말라며 안으로 들어갔고, 검사들은 돈을 주고 받는 현장을 덮칠 준비를 했다. 지수현은 안피디에게 사진을 들이밀었고, 안피디는 자수를 원하냐고 물었다. 지수현은 아니라고 말했고, 안피디는 돈이냐고 물었다. 지수현은 이에도 아니라며 자신이 오랜 팬이라고 말했다. 지수현은 안피디에게 명함을 건네며 회사를 옮기는 거 안다며 이쪽으로 옮기는 거 어떠냐고 물었다. 지수현은 팬의 마음을 알아줄 거라며 자리를 떴고, 함정을 팠던 검사는 헛탕을 쳤음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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