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신하균X이광수X이솜X육상효가 특별한 캐미를 보여주었다.
10일 방송된 V앱 무비 토크 라이브 '나의 특별한 형제'에서 신하균, 이광수, 이솜이 자리했다. 각자 맡은 배우를 소개한 후 리포터는 장기자랑 시간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리포터는 맡은 배역이 잘하는 것을 보여주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지체장애인이자 브레인인 세하 역의 신하균은 짧고 빠르게 어려운 대사를 읽었다. 이광수도 도전했지만 버벅거렸고 신하균은 환하게 웃었다. 다음으로 멍청하지만 건강한 동생 동구역을 맡은 이광수는 대사가 별로 없어 행동과 표정 위주의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에 표정으로 하는 스피드 퀴즈를 했다. 이솜은 열성적으로 답을 맞췄고, 이광수는 꼼수로 말을 했다. 신하균은 거의 맞추지 않았고 이에 이광수가 타박했다.
이광수는 신하균이 너무 피곤해보인다며, 세수를 하고 와야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신하균은 웃으며 이 시간을 견뎌보겠다고 말했다. 리포터는 미현의 장기가 뭐냐고 신하균에게 물었고, 신하균은 "춤?"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웃겼다. 이솜은 "제가 언제요!"라며 화냈다. 리포터는 미현의 장기는 아무래도 미소같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에서 이솜의 봄미소가 메인에 걸렸다며 다시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솜의 미소 이 후 신하균은 특별한 심쿵미소, 이광수는 비타민 미소를 보여달라고 말했다.
예고편이 나왔고, 특별한 게스트로 육상효 감독이 도착했다. 장기자랑 다음으로 도시락을 열어보는 시간이었다. 신하균의 도시락에는 커피가 들어있었고, 신하균은 극 중 두 형제가 힘을 합쳐 커피를 주문하는 장면이 있다고 말했다. 즉석에서 신하균이 말하고 이광수가 입을 움직이는 묘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피곤한 신하균은 잠시 쉬라고 말한 후 이광수의 도시락 안에 라면이 들어있었다. 촬영장에서 소품팀 막내가 라면을 한번도 끓여보지 못했다고 말해서 못 믿었는데 먹어보니 정말 처음 끓였더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정말 맛이 없었다고 세번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솜의 도시락 안에는 참치캔이 들어있었다. 이솜이 맡은 역이 인스턴트를 많이 먹기 때문이었다. 마지막으로 육상효 감독의 도시락 안에는 팝콘이 들어있었다. 육상효는 영화관에서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다.
리포터는 세 사람이 친하다고 들었다며, 함께 지하철을 탔다고 들었다며 목격 사진이 있는데 봤냐고 물었다. 신하균은 봤다고 말했고, 이에 모두 놀라며 제일 못봤을 것 같은 사람이 봤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SNS를 하시냐며 매일 이름을 검색해보냐고 물었다. 이솜은 사진이 찍히는 줄 몰랐다며 촬영이 끝나고 밥을 먹은 후 함께 걷기 위해 잠실로 이동하는 중이었다고 말했다. 각 배우들은 서로에 대해 꿀단지, 동료, 가족이라고 평했고 방청객으로 참가한 22명의 사람들에게 배우들이 열었던 도시락 선물을 건냈다.
공감 포인트 영상이 최초 공개되었다. 배우와 감독은 신조어를 뽑아 영화 홍보를 해야했다. 이솜은 핵인싸를 뽑았고, 신하균은 저건 안다고 말하며 인싸, 아싸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자신은 아싸라고 말했다. 신하균은 "나의 특별한 형제, 대유잼이에요."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신하균에게 일침을 놓은 후 "5월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지만, 그 중에서도 나의 특별한 형제가 갓띵작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한 후 이게 생각보다 어렵다며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솜은 "나의 특별한 형제를 보시면, 핵인싸가 될 수 있구요. 핵인싸들만 본다는 영화를 보러오세요."라고 말했다. 감독님은 "세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렬루 착각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하트 70만개가 돌파한 기념으로 감독님은 미소와 손가락 하트를 보여주었다. 보여주기 전에 감독님은 아까 보면서 저것만은 정말 하기 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리포터는 나특형 삼행시로, 나는 이 영화를 봐야해요 특별한 이유가 있어요 형이 나오잖아요 라고 지어서 배우와 감독의 환호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세 배우와 감독들은 영화를 보러와달라고 인사하며 라이브 토크가 마무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