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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짠내투어' 하니, 설계자로 본격여행 리드 "머리가 새하얘졌다"

입력 2019-04-14 06: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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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문세윤 유민상 콤비에 여행이 마치고 하니 여행이 본격 시작돼 눈길을 끈다.

1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 유민상 콤비와 EXID 하니의 터키 이스탄불 여행 설계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 유민상 콤보는 '곱빼기 투어'를 시작했고, 이들은 양갈비로 저녁식사를 하러갔다. 하지만 박명수는 점심시간에도 양을 먹었는데 메뉴가 같다며 불만을 이야기했다. 이윽고 음식이 나왔고 박명수는 양갈비를 처음 시도했다. 박명수는 고기를 한 입 뜯어먹고 "으음"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곱빼기 투어'는 최대 고민이 생겼다. 아낌없는 식대 지출로 예산이 부족하게 된 것. 예산이 초과되면 약 5점이 차감되는 위기에 유민상은 하니에게 빌렸던 8리라를 돌려받았다.

둘째 날은 설계자 하니가 여행을 이끌었다. 하니는 매서운 날씨 속 쉽지 않은 투어에 당황했다.

이어 하니는 케밥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고, "부담감 때문에 아침을 많이 못 먹겠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입맛이 돌지 않는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하지만 멤버들은 케밥은 물론 추가로 시킨 감자튀김까지 맛있다며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평소 공부벌레 하니로 소문나있었지만 인생 첫 설계 도전에 비바람까지 몰아쳐 부담스러움을 느꼈다. 이에 하니는 "머리도 새하얘지고 웃음만 나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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