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음식 공포증에 대한 사례가 소개됐다.
14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는 음식 공포증에 걸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체조 학교에 다니는 조지는 같은 브랜드의 치킨만 3년간 먹었다. 다니엘은 22년 동안 소시지와 감자를 먹었다. 바비는 요거트만 하루에 14통을 먹는다고.
그들이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이유는 다른 음식이 무섭기 때문. 이는 음식공포증으로 일종의 선택적 식이 장애. 음식에 대한 과도한 두려움을 나타내는 일종의 심리 장애다. 거식증과 달리 음식 자체를 두려워하는 병. 이 공포증을 앓는 사람들은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특정 음식만 섭취하며 살아간다고 알려졌다.
또한 음식을 아예 먹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신생아 때 앓은 병 때문에 음식 공포증이 생겨 고체, 액체 등 모든 음식을 먹지 못해 위롤 연결되는 튜브 통해 영양분 공급 받는 사례도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