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JTBC를 퇴사하고 프리 선언을 한 장성규 아나운서가 작가로 데뷔한다.
11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디어 내 책이 나온다. 버킷리스트였던 작가로 데뷔!근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장성규는 “제목만 정하면 되는데 어렵네요. 어떤 게 좋을지 하나만 골라주세요 1. 오늘을 버텨내는 임마들에게 2. 내 인생이다임마 3. 관종이면 어때임마 4. 관심 좀 주세요임마 5. 이 책 사라임마”라고 밝히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책 내용 일부가 담겨 있어 흥미를 끈다. 장성규의 재치 있는 글 또한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9일 장성규 아나운서가 JTBC를 퇴사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다만 장성규는 JTBC 콘텐츠 허브의 프리랜서 아나테이너로 소속돼 이후에도 계속 매니지먼트 관리를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