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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남궁민 '형 집행정지' 증언 확보 "죽는 사람도 있다"

입력 2019-04-11 22: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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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KBS2='닥터 프리즈너'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김병철이 남궁민에 관한 증언을 확보했다.

11일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에서는 서로 공조하는 나이제(남궁민 분)과 한소금(권나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는 한소금으로부터 특별사동 VIP 정신과 분석 기록을 받았다. 한소금은 다들 특별사동에 있을만큼 특별한 병력이 없다고 밝혔다. 한소금은 나이제와의 예상 관계까지 분석했다.

이에 나이제는 "한빛(려운 분) 화상진료 한 적 있죠. 이게 그 화상진료 기록인데 한번 살펴보라"며 앞서 자신이 본 화상진료 기록을 한소금에게 넘겼다.

이후 나이제는 특별사동에 들어갔다. 나이제와 함께 특별사동에 들어간 고영철(이준혁 분)은 "이곳은 교도소인가 PC방인가. 왜 저들이 민간인 같고 우리가 제소자 같을까"라며 자괴감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나이제는 제소자들의 불법약물을 의심, 본격적으로 대용 마약을 털었다.

한편 선민식은 안산교도소로 향했다. 선민식은 그곳의 의료과장 고범석을 만났다. 고범석은 "나이제가 한번 뜨면 교도소가 초토화된다. 나이제가 형 집행정지로 다 내보냈다. 나갈땐 거의 죽을 것 같은데 나가서 보면 다들 쌩쌩하다. 3년 전부터 시작됐으니 수십건은 넘을 것. 가짜 병으로 형 집행정지에서 끝나면 다행이지만 죽는 사람도 생겼다. 케이스는 두 개. 완전 쌩쌩하든가, 죽든가."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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