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뱅커' 서이숙 VS 김상중 대립..."뭐하는 짓이냐"

입력 2019-04-11 22: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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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 뱅커' 캡처
MBC '더 뱅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이숙과 김상중이 대립했다.

11일 방송된 MBC '더 뱅커'(연출 이재진/극본 서은정, 오혜란, 배상욱)에서는 팽팽하게 맞선 김상중과 서이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정자(서이숙 분)은 감사실로 향해 감사위원인 노대호(김상중 분)에게 "뭐하는 짓이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는 대한은행 지점장이었던 노대호가 본점의 감사로 승진하게 되면서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기 시작했기 때문이었다.

소리를 지르는 도정자를 향해 노대호는 "도전무님 당신이야말로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냐"라며 맞섰다. 이에 도정자는 "이것들이 정말 통으로 미쳤나"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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