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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박진영, 신예은 위기서 구출→김권 과거 사이코메트리

입력 2019-04-16 0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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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사진=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박진영이 신예은을 죽음 위기에서 구했다. 김권의 어린 시절을 사이코메트리 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15일 방송된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에서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이안(박진영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욕조에서 팔, 다리가 묶인 채 깨어난 윤재인은 자신을 납치한 의문의 남자(이승준 분)를 영성아파트 사건 당시 본 적이 있음을 깨달았다. 의문의 남자는 강성모(김권 분)에게 전화를 걸었고, "네가 내 여자를 데려가면 나도 네 여자를 데려와야 공평한 것 같아서"라며 "나는 네 여자를 죽일 수 있다"고 협박했다. 이를 듣고 있던 윤재인은 "당신이 우리 아빠 옷을 가져갔었다"며 그가 일련의 사건들의 범인임을 확신했다. 그러자 남자는 "강성모는 지켜야 할 것이 참 많아졌다. 나에게는 그 여자 하나뿐인데"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고, 순간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이안은 윤재인을 찾기 위해 사이코메트리를 반복했다. 그 사이 의문의 남자는 경찰의 검문을 받게 됐지만 무사히 빠져나갔다. 윤재인은 뜨거운 물이 틀어진 욕조 속에서 온몸이 묶여 꼼짝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일촉즉발의 순간, 마침내 이안은 욕조에 갇혀있던 윤재인을 찾아냈다. 구급차 안에서 윤재인의 손을 꼭 잡은 이안은 "내가 늦게 와서 미안해"라며 눈물을 흘렸다. 병실에서 깨어난 상처투성이인 이안의 손을 잡았다. 이안은 "그놈은 내가 반드시 찾아낼 것"이라고 다짐했고, 윤재인은 "너를 믿는다"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강성모를 찾아 섬에 갔던 은지수(다솜 분)는 강성모의 엄마 강은주(전미선 분)가 자살 시도를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신에 앞서 이곳을 찾은 강성모가 강은주가 남긴 실반지를 찾아갔다는 말도 전해 들었다. 다음날, 은지수는 윤재인과 이안이 있는 병실을 찾았다. 은지수의 이야기를 들은 이안은 "강성모가 범인을 정말 죽이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다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영성아파트에 살기 전에 강성모가 어디에 살았었는지도 알아봐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은지수는 드디어 이안에 정식 사이코메트리스트로서의 공조 수사를 제안했다.

두 사람만 남게 된 병실에서 윤재인은 이안에 "네가 아주아주 많이 좋아"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네가 힘들 때, 내가 널 웃게 해줄게"라며 이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고, 이안은 입맞춤으로 화답했다.

이후 은지수는 수사를 위해 서흔치안센터를 찾아왔고, 강성모의 출생신고가 9년이나 늦게 이루어졌으며 아버지에 대한 기록이 없다고 전했다. 이윽고 은지수는 이안, 윤재인과 함께 강성모의 과거 흔적을 따라 강원도로 향했다. 그곳에서 이안은 최근 강성모가 이 곳을 다녀갔음을 사이코메트리로 알게 됐다. 그리고 지하실에서 누군가를 피해 뛰쳐나가는 소년 강성모의 흔적을 보게 됐다. 이때 은지수에 전화를 건 홍수연(사강 분)은 한 모자가 9년 동안 지하실에 감금되어있던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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