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연예가중계' 남궁민 "'닥터 프리즈너' 김병철, 내게 너무 당해 짠하다"

입력 2019-04-12 21: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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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연예가 중계' 캡쳐
KBS2='연예가 중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남궁민이 시청률 공약을 위해 출연했다.

12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에서는 시청률 15% 공약을 지키기 위해 '라이브 초대석'에 함께 한 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궁민은 역대급 환영을 받으며 등장, "파주에서 촬영을 하다가 부랴부랴 왔다"고 밝혔다.

남궁민은 "최선을 다해 찍고있는데 많은 사랑을 주셔 감사하다"며 시청자들의 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남궁민은 "이 전에도 장르물은 많이 있었지만, 조금은 덜 뻔한,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세련된 장르물이기에 인기가 있지 않을까"라며 드라마의 인기비결에 대해 짐작했다. 이어 남궁민은 "저희가 전개 속도가 빠르다보니 저희도 짐작하지 못 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남궁민은 자신의 배역 '나이제'에 대해서도 말했다. 남궁민은 나이제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묻는 질문에 "저도 궁금하다. 제가 좋은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라며 센스있게 드라마 대사로 답변했다.

남궁민은 배우들간의 케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남궁민은 "촬영 초반엔 좋아하는 형이고 동생인데 눈을 쳐다보고 널 어떻게 하기가 미안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말이 아주 쉽게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남궁민은 3인 중 누가 가장 나쁜 사람 같냐는 질문에 "김병철이 가장 나쁜 사람 같다. 그런데 요즘 저한테 너무 많이 당해 짠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남궁민은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대답했다. 남궁민은 "지금까지는 없다"며 "원하신다면 시청자 게시판에 남겨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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