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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벌써 세 번째"..방탄소년단, '페르소나' 빌보드200 1위..글로벌 슈스의 위엄

입력 2019-04-16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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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방탄소년단이 앨범 '페르소나'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하며 대기록을 이어나가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빌보드 홈페이지에 게재된 예고 기사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12일 발매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세 번째 연속으로 빌보드 정상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와 지난해 발매한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로도 빌보드 1위에 오른 바 있다.

무엇보다 빌보드의 집계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그럼에도 빌보드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앨범 판매량을 고려해 일찍이 1위를 확정지은 것으로 보인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18일까지 20만점에서 22만 5천점의 앨범 수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며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가 1위로 등장할 4월 27일자 ‘빌보드 200’ 차트는 오는 21일 홈페이지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빌보드 '핫 100' 10위를 기록했다. 빌보드 '핫 100'은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차트로 스트리밍 실적과 음원 판매,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선정한다. 미국에서 '빌보드200'과 함께 메인차트로 꼽힌다. 벌써부터 대기록이 예정된 방탄소년단이 자신들의 기록을 또 한 번 깰 것인지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뮤직비디오가 전 세계 최단 시간 신기록으로 1억뷰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14일,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글로벌 톱200(Global Top 200)’ 3위를 차지했다. 이 기록은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이다.

12일, 앨범이 발매되고 난 이후 단 4일만에 이루어진 K-POP의 새 역사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의 'SNL'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지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오는 5월 1일에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가수 할시와 함께 전 세계 첫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방탄소년단이 글로벌 슈퍼 스타의 행보를 이어나가며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7일, 서울 동대문 DDP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한국에서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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