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두번 만에 정답을 맞추는데 성공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 2부-도레미 마켓'에서 콘서트로 자리를 비운 피오를 대신해 첸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대놓고 홍보 타임에 첸은 7년만에 첫 솔러 앨범이라며 많은 사람을 부탁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개그계의 용호상박, 이용진, 이진호가 함께했다. 이진호는 사전 인터뷰에서 신동엽을 존경하지만 롤모델은 아니라고 말했었고, 이 말을 전해들은 신동엽은 목을 붉혔다. 이진호는 전성기 박명수가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노래는 현영의 첫번째 앨범 첫번째 타이틀 곡 '누나의 꿈'이었다. 문제 구간을 들은 후 출연진들은 엄청난 콧소리에 분노했다. 박나래는 "최악이다 이 언니"라고 말했고, 신동엽은 라이브로 부른 게 아니라 기계로 찍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정답 근접자 1등은 이용진, 2등은 이진호였다. 신동엽은 저런 것들에게 졌다니 라며 화를 냈다. 힌트를 세개나 쓰고, 세번의 도전 끝에 정답을 맞췄고 출연진들은 하동 화개장터 재첩국과 재첩회덮밥을 먹을 수 있었다.
가사 낭독 퀴즈였다. 첫번째로 혜리가 맞췄고, 혜리는 출연진들을 약올린 끝에 닭갈비를 선택했다. 다음으로 박나래가 정답을 외쳤지만 모모랜드 뿜이라고 말해 틀렸고, 이용진이 이에 뿜뿜이라고 말하며 정답을 가져갔다. 다음으로 박나래가 맞혔다. 다음으로 여러 사람들이 도전했고, 넉살이 다음으로 맞추며 고구마콘은 솔드아웃이 되었다. 첸은 다시 정답을 코앞에 두고 오답을 말했고, 신동엽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정답을 가져갔다. 다음으로 첸이 드디어 답을 맞췄다. 마지막으로 김동현이 문제를 맞추며, 이진호만 간식을 먹지 못했다. 이용진은 이진호가 아이돌 노래를 아예 모른다며 옹호했다.
두번째 음식은 섬진강에서 자란 참게로 만든 참게탕이었다. 참게탕을 걸고 두번째 노래는 꽃보다 먼저 봄을 알리는 봄 전도사 장범준의 노래 '여수 밤바다'가 아닌, '꽃송이가'도 아닌, 최신 앨범 수록곡 '일산에서'였다. 정답 근접자로 이용진이었고, 두번째로 정답 근접자 원샷을 받았다. 이등은 이진호였다. 연속 1,2등을 차지한 두 사람은 기뻐했다. 첸은 놀라운 추리력으로 가사를 추리해갔고 모두 기대했지만 실패했다. 두번째 시도 앞에서 문세윤은 까만을 던졌고, 혜리의 프리 템포라며 힘을 싩었다. 신동엽도 처음 만난이 아니라 처음 학과라고 말했다. 두번째 도전 만에 참게탕을 먹을 수 있었다. 참게탕을 먹던 중 붐은 이용진에게 졸린 이성균 성대모사가 뭐냐고 물었고, 이용진은 성대모사를 보여줬다. 그를 보던 이진호가 자신도 보여주겠다며 모창을 선보였지만 전혀 닮지 않았고 이에 출연진들은 안 닮았는데 당당한 게 웃기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참게탕을 내려놓고 앞으로 나가 자신의 노래를 불렀다. 이용진은 "말했잖아요. 쟤는 그냥 하고 싶은 거 한다고"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