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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아이즈원, '비올레타'로 첸 이기고 1위..음악방송 4관왕 달성

입력 2019-04-12 18: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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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즈원이 '비올레타'로 1위를 차지했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최원명과 러블리즈 케이의 진행 아래 많은 가수들이 무대를 꾸몄다.

앞서 4월 둘째 주 1위 후보에는 아이즈원의 '비올레타'와 첸의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가 이름을 올려 1위를 누가 차지할지 기대감을 높였다.

결국 최종 1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고, 멤버들은 가족들과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데뷔 무대를 꾸민 밴디트는 '호커스 포커스'(Hocus Focus)를 통해 매력있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였다. 포인트 안무인 '메롱춤'을 비롯해 신인다운 패기와 풋풋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드림노트는 '하쿠나마타타' 무대에서 발랄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현란한 안무와 빠른 비트, 박자의 음악으로 긍정 에너지를 전했다.

공원소녀는 '핑키스타'로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흰 상의, 빨간 치마를 맞춰 입은 공원소녀는 청량한 멜로디에 맞춰 절도 있는 칼군무로 청순하면서도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미로'를 통해 감각적인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한 안무로 완성한 칼군무는 좌중의 시선을 압도하기 충분했다.

모모랜드는 'I'm So Hot'으로 어딜 가나 주목받는 핫한 '인싸' 라이프를 재치있게 표현했다. 깜찍발랄한 춤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껏 흥이 올랐음을 표현하는 모모랜드는 포인트 안무 '권총춤'으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걸크러시를 유발하기도.

그런가 하면, 다이아는 '우아'로 복고풍의 흥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도발적인 안무와 매혹적인 멤버들의 비주얼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즈원은 먼저 서로를 생각하는 애틋한 마음을 담은 'Really Like You' 무대를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전하며 아련함을 자아냈다.

아이즈원은 또 이어진 타이틀곡 '비올레타' 무대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비올레타'는 동화 '행복한 왕자'에서 착안해 만든 팝,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 모두가 본인의 소중함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아이즈원은 칼군무와 몽환적인 멜로디, 강렬한 퍼포먼스로 청순하면서도 청량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밴디트, EVERGLOW, 흰, 아이즈원, JBJ95, 카드, Stray Kids, VAV, 강시원, 공원소녀, 다이아, 드림노트, 멋진녀석들, 모모랜드, 열혈남아, 유키카, 재성, 펜타곤, 피싱걸스, 핫플레이스, 최현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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