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미례 기자]‘마이리틀 텔레비전’ 야노시호가 요가채널을 오픈했다.
12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에서는 김구라, 야노시호, 정형돈, 셔누, 홍진영이 다섯 개의 채널을 오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300만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야노시호는 기부금으로 1000만 원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서툰 한국어로 열심히 소통했고, 사랑이의 근황을 묻자 자신의 폰으로 사진을 보내주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야노시호는 열심히 요가를 알려줬고, 그는 “실연의 아픔을 요가로 풀었다”며 요가에 빠지게 된 사연을 전했다.
이어 야노시호는 서핑요가를 알려주었고, 안유진과 함께 했지만 계속해서 균형을 잡지 못하자 통역사를 합류하게 됐다. 하지만 반전으로 통역사가 잘 소화했고 이에 야노시호는 “정체가 뭐예요”라고 물으며 “아내에게 이 요가를 알려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통역사는 아내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자신의 곡을 열창했고, 이내 인터넷 노래방을 시작했다. 첫 참여자는 응급실을 불렀지만 감정이 과해 홍진영은 한 소절을 듣자마자 땡을 했다. 이어 여러 참가자들이 도전했고, 진시몬의 ‘보약 같은 친구’를 선곡한 참가자의 구서진 가창력에 채팅창은 1번을 눌러 그를 초대할 것을 추천했다. 이어 자신을 조랑말이라고 소개한 참가자는 리얼한 조랑말모사를 선보였고 그 역시 홍진영의 방으로 초대됐다.
이어 하은이와 셔누는 댄스 따라하기 게임에 도전했고, 하은이는 점수가 낮은 셔누를 이길 수 있을 거란 자신감을 보였고 게임 속 동작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어 셔누방에 마리텔의 마스코트인 모르모트 PD가 소환됐고,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말에 셔누는 “하면서 익히시면 된다”는 말에 바로 게임에 돌입했다.
방송이 마치고, 기부금 중간 정산 알림과 함께 다음 이야기로 넘어갔다. 과연 어느 방이 기부금 1위를 달리고 있는지는 다음 회에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