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짠내투어' 문세윤X유민상, 곱빼기 투어 끝나고 하니투어 시작 '멘붕'(종합)

입력 2019-04-14 00: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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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사진 = 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황미례 기자]‘짠내투어’ 문세윤 유민상 콤비에 여행이 마치고 하니 여행이 시작됐다.

13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문세윤, 유민상 콤비와 EXID 하니의 터키 이스탄불 여행 설계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문세윤, 유민상 콤보는 '곱빼기 투어'를 시작했고, 이들은 저녁식사를 하기 전 치즈 버터 왕감자를 먹으러 갔다. 박명수는 "감자를 먹으면 퍽퍽한데 음료도 없냐"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이내 문세윤은 "음식에 대한 편견이다. 얼마나 촉촉한지 먹어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맛본 하니는 "맛있어요"라며 "감자에 버터한 게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문세윤과 유민상은 저녁식사를 하러 가야된다고 이야기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이들은 양고기를 먹으러갔고, 박명수는 점심시간에도 양을 먹었는데 메뉴가 똑같다며 불만을 토로했지만 양꼬치를 시도해보고 "내 입맛에 잘 맞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곱빼기 투어'는 최대 고민을 맞게 됐다. 아낌없는 식대 지출로 예산이 부족하게 된 것. 예산이 초과되면 약 5점이 차감되는 위기에 유민상은 하니에게 빌렸던 8리라를 돌려받아 문제를 해결했다.

둘째 날은 설계자 하니가 여행을 이끌었다. 하니는 매서운 날씨 속 쉽지 않은 투어에 당황했다.

이어 하니는 케밥 맛집으로 멤버들을 안내했고, "부담감 때문에 아침을 많이 못 먹겠다.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입맛이 돌지 않는다"며 부담감을 느꼈다.

하지만 멤버들은 케밥은 물론 추가로 시킨 감자튀김까지 맛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공부벌레 하니로 소문나있었지만 인생 첫 설계 도전에 날씨까지 좋지않아 부담감을 느꼈다. 이에 하니는 "머리도 새하얘지고 웃음만 나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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