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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감독 "우리 최고의 프로젝트..많은 이야기 마무리될것"

입력 2019-04-15 1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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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안소니 루소 감독, 조 루소 감독/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내한 기자간담회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려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트린 트랜 프로듀서,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참석했다.

안소니 루소 감독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22편의 영화를 집대성을 한 영화다. 많은 이야기가 마무리될 거다. 굉장히 중요한 영화다"고 강조했다.

조 루소 감독의 경우는 "'반지의 제왕'을 제외하고는 가장 큰 규모가 아니었나 싶다. 엄청난 프로젝트였다. 정말 많은 분들이 수고해줬다. 정말 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한 것 중 최고의 프로젝트라고 생각이 든다. 관객들도 그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어려웠지만 스토리, 캐릭터에게 열정을 쏟아부었다. 팬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게 중요했다. 열심히 노력했다"고 자신했다.

'어벤져스' 시리즈의 압도적 피날레를 담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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