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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서유리, 성형 논란→안병증 완치→다이어트…'외모변천史'에 쏠리는 관심

입력 2019-04-17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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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인스타
서유리 인스타

[헤럴드POP=고명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달라진 외모로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17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눈화장을 하도 안하니 이젠 안해도 안 어색한 느낌이다. 생존신고한다. 마음고생 다이어트 했더니 비쩍 곯았"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라디오 방송을 위해 마이크 앞에 앉아있다. 서유리는 모자를 푹 눌러 쓴 모습. 예전보다 갸름해진 턱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지난 2월 서유리는 예뻐진 미모로 성형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서유리는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시했고, 예전과 다른 얼굴 때문에 성형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 제가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다.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게 아닌가 생각이 된다. 카메라 짱"이라는 글을 게재, 의혹을 일축했다. 더불어 안병증 투병 사실도 고백한 셈.

또 서유리는 "결론은 성형 안 했다. 예전의 눈을 되찾았고, 저는 여전한 셀기꾼이며, 다이어트는 계속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 좋은 소식으로 만나뵙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의 외모변천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17일 오후 현재 서유리는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와 있는 상황. 서유리가 또 어떤 외모 업그레이드로 누리꾼들을 놀라게 할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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