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빠본색' 원기준, 윤정수 소개팅 주선 "수가 오긴 할거야"

입력 2019-04-17 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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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채널A '아빠본색'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아빠본색' 원기준, 윤정수의 소개팅 주선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원기준이 개그맨 윤정수의 소개팅을 주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원기준은 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 부부로 나오고 있는 후배 문서연과 만났다.

기준은 "만나는 사람 없어?"라며 물었고, 서연은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이에 기준은 "친한 형 중에 김승수가 있다"고 했는데, 서연은 "그 분 너무 좋아한다"며 팬심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바로 김승수에게 전화 연결을 한 기준은 서연과 통화를 시켜줬고, 통화 후 서연은 "이 분 이따가 오시라고 하면 안 돼?"라고 했다. 이에 기준은 "수가 오긴 할거야"라고 운을 뗐다.

이렇게 주선된 만남에는 김승수가 아닌 윤정수가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내 김선영은 "평소에도 주선을 많이 한다.. 그런데 한번도 이어지는 걸 못 봤다"고 해 기준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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