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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 '동상이몽' 소이현, 셋째 언급?…인교진 '당황'

입력 2019-04-15 23: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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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 캡처

[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소이현이 들뜬 마음에 셋째를 언급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에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최근 인교진은 봄이 되자 입맛도 없고 축축 쳐진다는 소이현을 위해 소이현의 고향인 ‘전주’를 찾았다. 결혼 전에 함께 갔던 여행 이후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에서 꽃구경을 하며 기분을 전환시키던 소이현은 예쁜 고무신을 보게 됐다. 인교진이 작은 고무신이 둘째에게 맞지 않겠냐고 하자 소이현은 둘째 발도 이제 커졌다며 자신도 모르게 "이건 셋째"라고 언급했다. 이에 인교진은 “셋째 생각 있냐”라고 물으며 당황해했고, 소이현은 자신의 머리를 치며 "미쳤어. 봄을 너무 타나보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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