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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뱅커' 김상중, 정창의부장에게 "불법적인 뒷거래에 응할 수 없다"

입력 2019-04-18 22: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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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더뱅커' 방송캡쳐
MBC '더뱅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더뱅커' 김상중이 정창의부장에게 불법적인 뒷거래에 응할 수 없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더 뱅커'에서는 한수지(채시라 분)가 노대호(김상중 분)에게 전 리츠사업부장 정창의의 번호를 넘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수지가 "D1계획서 원본을 우리쪽에 판매하려는 사람이 있다"며 노대호에게 정창의 부장의 전화번호를 알려줬다.

정창의 부장이 한수지에게 연락을 했다. 한수지는 "감사실 업무여서 감사실에 넘겼어요"라고 말하자 정창의 부장은 "한본부장 이렇게 여유부려도 되는건가 남들이 가지지 않은 무기 하나는 가지고 있어야지"라며 노대호 감사와는 얘기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후 노대호가 정창의 부장에게 전화했다. 그리고 노대호는 "불법적인 뒷거래에 응할수는 없다"며 질문을 하려고 하자 정창의 부장은 자신은 D1계획서 판매 외에는 대화를 나눌 생각이 없다며 답답한 소리하지 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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