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이상이, 갑질에 폭행 "나 무시해?"

입력 2019-04-16 22: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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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조장풍' 이상이, 회사 비서 상대로 갑질했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양태수(이상이)의 갑질폭행 뒷처리하는 우도하(류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태수(이상이)는 회사 비서들을 유흥업소에 모아놓고 천덕구(김경남)를 불렀다.

그러나 한 직원이 "회사 업무가 끝나지 않았다"며 돌아가려고 했다. 태수는 그 여비서의 머리채를 잡아 "나 무시해?"라며 윽박을 질렀다.

이에 덕구는 그 여비서를 끌어내오고, 명성그룹의 변호사인 우도하(류덕환)을 만났다.

도하는 일을 당한 여비서에게 "어느 회사를 가도 미친놈은 있다. 조금 더 미친 놈을 만났을 뿐이다."라고 했다. 또 여비서들을 모아놓고 "당했다는 건 쪽팔린 일이다. 당했다는 게 알려지는 건 더 쪽팔린 일이다."라며 뒷수습을 했다.

덕구는 도하를 보며 "아직도 여전하구나. 태수 뒷처리하는 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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