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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가든, 새 싱글 '나무' 음원-MV 공개.."사랑하는 사람들 위해"

입력 2019-04-17 09: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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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SBS <더 팬>의 우승자 싱어송라이터 아티스트 카더가든(Car, the garden)의 신곡 ‘나무’가 공개됐다.

카더가든은 지난 16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등지를 통해 새 싱글 ‘나무’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곡 ‘나무’는 카더가든의 전매특허인 빈티지한 음색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에 더해진 풍부한 현악 사운드 등 3박자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구조가 매력을 더하면서 공개 직후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곡 소개에 걸맞게 사랑하는 이들이 느낄 수 있는 반짝이는 순간과 두 배우의 감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입가에 미소가 번지게 한다. 뮤직비디오에는 모델 이태균과 배강희가 출연한 것은 물론 지난 2016년 발표된 카더가든의 싱글 ‘Gimme Love’의 뮤직비디오를 맡기도 했던 홍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새 싱글 ‘나무’와 관련해 카더가든은 “시작은 쓸쓸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사람을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는 것처럼, 곡이 전개될수록 악기들이 늘어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더 팬>에 함께 출연했던 ‘유라’가 써 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에 투박한 음악은 나에요’라는 가사가 이 곡의 테마”라며 “봄과 잘 어울리는 곡인 만큼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발매 소감 역시 밝혔다.

<더 팬>의 출연 이유로 ‘더 많은 팬을 만나고 싶어서’라고 전하기도 했던 카더가든의 이번 신곡 ‘나무’가 앞서 사랑받은 주옥 같은 히트곡들에 이어 또 한번 대중들의 마음을 흔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카더가든은 그 동안 ‘그대 나를 일으켜주면’, ‘Home Sweet Home’, ‘명동콜링’ 등 발표하는 음원마다 화제를 모으며 강력한 ‘음원 강자’로 떠오른 아티스트다.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 <더 팬>의 최종 우승자로 발탁되며 현재 폭 넓은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는 카더가든은 신곡 ‘나무’ 발표 이후 페스티벌과 공연, 방송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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