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성기가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 경과 보고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렸다. 배우 안성기 홍보위원장, 장미희, 이장호 공동위원장, 오석근, 유인택 공동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성기 홍보위원장은 "날 비롯해 많은 배우들이 홍보하게 될 거다. 여러 행사에 맞는 배우가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할 예정이다. 많은 배우가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관객들이 보여준 사랑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겠다. 영화를 했던 선배님들을 기리고 추억하는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선 최초의 영화로 인정받는 ‘의리적 구토’가 서울 종로의 단성사에서 처음 상영된 1919년 10월 27일을 기점으로 2019년은 한국 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할 만한 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