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최원영이 권나라가 보고 있던 노트북을 몰래 가져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닥터 프리즈너'에서는 이재준(최원영 분)과 대립하는 나이제(남궁민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나이제와 이야기를 나누고 진료실로 돌아온 한소금(권나라 분)은 누군가가 침입해 자신의 노트북을 가져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노트북을 가져간 사람은 바로 이재준. 한소금이 보고 있던 영상을 찾아내지 못한 그는 대신 자신의 진료 기록 카드를 살펴봤다.
선민식(김병철 분)은 정의식(장현성 분)을 찾아가 반전을 준비했다. 과거 나이제의 32건의 집행정지 성공 중에서 2명이 오정희(김정난 분)를 빼낸 판코니 빈혈과 김석우(이주승 분)를 폐인으로 만든 윌슨병과 같은 케이스로 사망한 정황을 언급한 것. 그러자 정의식은 "물타기하러 왔느냐"고 응수했다. 이후 선민식과 나이제를 양 손에 쥐고 고민에 빠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