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끼줍쇼' 태진아가 뜻밖의 인연으로 2ne1의 외갓집에서 한끼에 성공했다. 강남도 한끼에 성공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에서 태진아와 강남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경규가 강남과 팀을 하겠다고 하자 태진아가 "너 내가 싫어졌니?"라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형님이 호동이 몰아치는거 보니까 피해야 할거 같아"라며 강남과 팀을 한 이유를 말했다.
이후 태진아가 조심스럽게 첫 초인종 누르기에 도전했다. "안녕하세요 태진아 입니다" "한끼줍쇼 촬영하는거 거든요"라며 우렁차게 말했다. 그리고 거절을 하자 태진아는 뜬금없이 "당신은 나의 동반자"라며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태진아가 두번째 집에서 문이 열렸다. 이에 태진아는 어머님에게 한끼줍쇼 방송을 알려드리고 어머님은 아버님에게 물어본다고 집에 들어갔다.
이후 아버님이 나오고 태진아가 자신을 아냐고 묻자 아버님은 이용진이라고 하와이의 태진아 지인에게 이야기 많이 들었다며 뜻밖에 인연을 만났다. 그리고 어머님은 "들어오신분을 내보낼수는 없잖아요"라며 한끼에 성공했다.
태진아와 강호동이 집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버님이 자신의 손녀가 2ne1의 씨엘이라고 밝혔다.
어머님이 "한끼줍쇼가 우리집에 올줄은 몰랐네"라고 말하자 강호동이 "저도 씨엘 외할머님이랑 요리할 줄은 몰랐어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아버님은 씨엘에게 받은 첫 싸인앨범부터 집안 곳곳에 있는 씨엘의 흔적들을 보여줬다.
그런가운데 강남이 한끼 도전에 계속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급한마음에 모국어를 방출하기도 하고 태진아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초인종을 누르는 집마다 사람이 없자 "어렵다 이거"라고 말했다.
이후 드라마에 나올것 같은 집에서 강남과 이경규가 한끼에 성공했다.
강남이 초인종을 누르자 집밖으로 나온 어머님이 "밥 아직 안드신거죠?"라며 "말티즈가 사나운데 괜찮겠어요?"라고 하자 이경규는 "저희집에는 불독이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은 "집이 진짜 예뻐요" 라며 칭찬공세를 했다.
집에 들어온 강남이 어머님에게 편한 옷을 빌려입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화력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