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첫방D-day]"개그 코드도 有"..'팔로우미11' 장희진→승희, 5MC가 선보일 예능 뷰티

입력 2019-04-18 07:30:03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팔로우미’가 열한 번째 시즌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팔로우미'는 지난 2012년 첫 시즌을 선보인 이후 7년간 11번째 시즌을 맞이할 정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패션앤의 대표 장수 트렌드 프로그램 '팔로우미'가 시즌 11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팔로우미11’에는 시즌9부터 메인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맏언니 장희진을 필두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19만을 자랑하는 이슈메이커 임보라가 시즌10에 이어 다시 한 번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어 뷰티프로그램 MC가 처음이라는 장희령, 표예진, 오마이걸 승희가 합류했다.

대세 라이징 배우 표예진은 승무원 출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전직 승무원의 깨알 꿀팁을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장희령은 포털 사이트의 연관 검색어로 '사복 패션'을 갖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뛰어난 패션 감각을 자랑한다. 그런 장희령이 '팔로우미11'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막내로 합류한 오마이걸 승희는 걸그룹답게 아이돌 라이프는 물론 무대 밖 아이돌들의 뷰티 팁 공유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임보라는 17일 오전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순간만을 기다렸다. 아직 못 보여드린 꿀팁이 너무 많다. 제 SNS에 보고 싶으신 것들을 댓글로도 많이 남겨달라"고 말하며 뷰티 꿀팁을 대방출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은 "이번에 촬영하면서 예능인지 뷰티인지 헷갈릴 정도로 유난히 개그코드가 많다고 느꼈다. 저번 시즌은 정보에 가까웠다면, 이번엔 예능이 가미된 성향이 강하다"고 '예능 뷰티'의 시작을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의 콘셉트는 '소통형 라이브 방송'이다. '팔로우미11'은 SNS 등 온라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출연진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라방'까지 진행한다고 전해 시선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출연진들의 뷰티 리얼 라이프도 더욱 생생해질 예정이다. '팔로우미'는 이번 시즌에 셀프캠 촬영 비중을 높여 출연진들의 생활 패턴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공감대를 높이겠다고 선언했다.

봄을 맞아 화려하고 상쾌하게 컴백을 알린 '팔로우미11'이 이번에도 장수 프로그램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되는 바다.

한편, '팔로우미11'은 오늘(18일) 오후 7시 패션앤에서 방영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