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섹션TV' 박유천 마약 혐의 "경찰, 강제 수사 필요할 정도로 혐의 무겁게 봐"

입력 2019-04-18 23: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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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서유나 기자]경찰이 박유천의 마약 투약 혐의를 무겁게 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유천 마약 투약 혐의가 보도됐다.

이날 박유천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조사해 온 한 MBC 기자는 '혐의 입증 증거'를 묻는 질문에 "일명 '던지기 수법', 특정 장소에 두고 가면 가지고 오는 방식이다. 경찰은 박유천이 마약을 공급받는 과정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알고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는 "내부적으로도 투약 혐의에 대해 경찰 측이 입증하기 어렵다고 자체 판단한 것 같다."고 짐작하며 "경찰은 강제 수사가 필요할 정도로 혐의를 무겁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기자는 "워낙 유명 연예인이기에 강제 수사 전, 선제적으로 수사에 협조하는 방안을 낸 것."이라 전했다.

기자는 "마약의 공급, 유통, 구매, 투약 일련의 과정 모두가 혐의다. 황씨가 이런 과정을 겪는데 박유천이 곳곳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며 박유천의 혐의에 대해 전했다.

한편 변호사는 "투약이 인정되면 5년 이하의 징역. 잠들었을 때 강제 투약 형법상 상해죄 성립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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