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밥블레스유' 이영자가 3초 삼겹살을 먹고 미세먼지가 내려간다고 말했다.
18일 방송된 Olive 예능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는 감기에 걸린 최화정을 위해 3초 불가마 삼겹살을 먹으러 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감기가 심하게 걸린 최화정을 위해 김숙이 3초 불가마 삼겹살을 준비했다고 했다.
밥블레스유 언니들이 찜질복으로 환복하고 돌아왔다. 최화정이 이영자의 옷을 보고 옷을 커스텀 한거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옷이 작아서 상의에 뒤트임을 냈다며 옷을 내몸에 맞췄다고 말했다.
이후 3초 불가마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다. 이영자는 삼겹살을 먹고 "미세먼지가 다 내려간다 목이 칼칼 했던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영자가 기침을 하자 김숙이 "아프면 집에 들어가"라고 말하자 최화정이 뜨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숙이 "감기걸린 사람은 집에서 좀 쉬어"라고 하자 화정은 "불을 좀 쐬니까 코가 싹 다 뚫렸어"라고 말했다.
이어 미역국을 먹은 이영자가 "출산이 이런기분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운데 장도연이 운전관련 사연을 읽고 자신의 에피소드를 말했다.
장도연이 신호대기중에 차가 지나가면서 자신의 차 사이드미러를 치고가 접혔었다며 아저씨를 불러 세워서 "사이드미러가 접혔어요"라고 말하자 상대방 아저씨가 "응 내것도 접혔어"라고 말해 쿨하게 넘겼다고 이야기 했다.
또한 송은이가 자신이 한 일을 상사가 자기가 한것처럼 가져간다는 사연을 읽었다. 이에 송은이는 개그계에도 그런 일이 있다며 "끝까지 자기가 한 것처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최화정이 그런 사람들이 아이디어를 낸 후배에게 "너는 내 얘기만 정리한 거잖아"라고 한다며 화병나는 일이라고 했다. 그리고 김숙이 "상사복은 천운이다"라며 자신은 천운이라면서 사회생활은 이렇게 하는 거라고 장도연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밥블레스유 언니들이 가구카페를 갔다. 가구 카페에서 언니들이 상황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빵을 고르는 중 이영자가 6개 있는 빵을 보고 이거 우리가 하나씩 먹으면 되겠다며 쟁반째로 들고 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