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몬스타엑스가 월드투어 소감을 전했다.
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몬스타엑스 원호와 기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몬스타엑스의 세 번째 월드투어 소식을 전했다. 기현은 "제 입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팬분들(몬베베)덕에 굉장히 뜨거웠다"며 당시 현장의 분위기를 전하기도.
이어 몬스타엑스의 콘서트 현장 VCR이 공개됐다. 월드투어의 첫 현장은 서울이었다.
몬스타엑스는 "호주를 흔들고 오겠다"며 호주에 처음 가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주헌은 남다른 콘서트 현장으로 브라질을 꼽았다. 그러면서도 몬스타엑스는 "저희의 모든 것을 좋아해주시는 편" 이라며 한국 팬들의 특별함과 사랑스러움을 전하기도 했다.
몬스타엑스는 월드스타, 차세대 BTS 수식어에 영광스러워 하기도 했다. 이들은 "BTS 선배들이 먼저 해주셔서, 닮았다는 얘기라도 들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길을 터주셔서 저희가 좀 더 수월하게 갈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영광스러워 했다. 몬스타엑스는 "열심히 하다보면 저희만의 유니크함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원호는 복근을 깜짝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복근 공개를 둔 악어 게임이 치뤄졌고 아이엠이 당첨됐다. 아이엠의 복근 공개 이후 게임에 걸린 기현 역시 복근 공개를 시도했으나 멤버들은 기현을 급히 말렸다. 기현은 아기배를 공개한 뒤 보조개로 이를 수습해 웃음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