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희열이 오랜만에 새 노래로 무대를 선다.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누리동 쿠킹스튜디오에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MC 유희열과 조준희 PD, 박지영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희열은 "저희는 모든 회의를 끝나고 지하 호프집에서 한다. 이번에 제작진들이 10가지 안을 준비했더라. 제가 최종적으로 부탁드렸던 거는 '평상시대로 해달라'였다. 우리가 늘 하던대로 가수들을 소개하는 것이 일을 하고 싶었다. 그게 제가 받고 싶었던 생일상이었다"고 했다.
또 유희열은 "그런데 저보고 노래를 하라고 하더라. 그래서 지금 굉장히 후회 중인데 심지어 음원으로 내겠다고 해서 초긴장 상태다"고 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 440회는 오는 2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