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슈퍼주니어가 프랑스팀의 손을 들어주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스테이지K'에서 이번 주 드림스타 슈퍼주니어가 준비한 특별무대로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멕시코, 태국, 프랑스, 중국 중 첫무대에 서게 된 것은 멤버가 모두 슈퍼주니어의 팬으로 구성된 7명의 멕시코 소녀들이었다. 멕시코 팀은 'Lo Siento'를 선택했고, 희철은 멕시코팬들을 위해 발매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태국팀은 유명 커버댄스팀원들로 유튜브 팔로워가 6만명이나 되었다. 태국팀은 'Black Suit'를 선택했고, 슈퍼주니어가 무대에 선 것처럼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프랑스팀은 댄스팀 멤버 8명으로 '쏘리쏘리'를 선택했고, 무대를 본 산다라박은 정말 무대 위에서 노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중국에서 온 길거리 댄서 웨이 제였다. 웨이 제는 '돈 돈!'을 선택했다.
투표가 끝난 후 실명 투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슈퍼주니어는 놀라서 자켓과 의자로 전광판을 가리며 난동을 부렸다. 결국 투표 결과가 실명으로 공개되었고, 관객 투표 1위 태국, 2위 중국이었다. 글로벌 통역단은 각각 자기 나라를 뽑아 전현무에게 비난을 샀다. k리더스는 멕시코 프랑스 2대2 였다.
려욱, 신동, 희철, 은혁이 모두 각각 한 나라를 뽑은 가운데, 동해의 표로 1, 2위가 결정되게 되었고, 동해는 낭패감이 어린 표정이었다. 동해가 뽑은 국가는 프랑스였다. 1위는 프랑스, 2위는 중국을 단 1점 차로 이긴 태국이었다.
결승전 지정곡은 '미인아'로, 슈퍼주니어 안무 중 가장 힘들고 난이도가 높은 곡이었다. 태국이 먼저 무대에 섰고, 완벽한 커버 댄스를 보여주었다. 반면 프랑스는 창작안무를 많이 넣어 개성을 살렸다.
관객투표 결과는 프랑스가 앞서나갔다. 글로벌 통역단은 2대 2였고, k리더스는 모두 프랑스를 선택했다. 마지막 슈퍼주니어 차례였다. 태국 2,프랑스 3으로 프랑스가 우승을 가져갔다.
슈퍼주니어는 프랑스팀과 함께 슈퍼주니어의 'U' 무대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