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언니네' 나윤권 "매번 짝사랑 노래 부르지만 실제로 나는 할 말은 하는 스타일"

입력 2019-04-22 12: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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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이현진 기자]

나윤권이 신곡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거미와 나윤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나윤권은 지난 13일 신곡 '울리고 싶어'를 발매했다. 송은이와 김숙이 노래에 대해 묻자 나윤권은 "이제껏 제가 부른 노래는 짝사랑하는 내용이 많았다. 이번 노래는 '너는 나 왜 안 좋아해', '나도 너 울릴거야'하고 말하는 강한 짝사랑의 노래다. 화자가 성장해 이제 표현하게 됐다"고 그동안 불렀던 노래와는 사뭇 다른 내용을 담고 있다고 전했다.

송은이와 김숙은 "어떤 화자가 더 본인과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나윤권은 "사실 저는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이라 이제서야 저와 비슷한 느낌이 나온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지금 누구 울리고 있나요"하고 기습적으로 물었다.

나윤권은 "제가 많이 울고 있는 것 같다"고 웃으며 센스있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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