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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국민여러분' 이유영, "김민정 잡을거다…나도 만만한놈 아니다"

입력 2019-04-23 0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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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KBS2 '국민여러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국민여러분' 이유영이 김민정을 잡을 거라고 말했다.

전날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국민 여러분!'에서는 김미영(이유영 분)이 양정국(최시원 분)이 박후자(김민정 분)에게 사채를 썼다고 착각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미영이 양정국에게 "너 뭐하고 돌아다니는 놈이야 뭐하는 놈이냐고 양정국 너"라고 소리쳤다.

그리고 김미영이 "이제까지 이해가 안되던 일들이 이제야 이해가 돼, 너 언제 까지 숨길생각이었어?"라고 말하자 양정국은 김미영에게 자신이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들켰다고 생각 했다.

하지만 김미영이 "그래서 얼만데 얼마냐고 정확히 얼마를 가져다 쓴거냐고 박후자한테 정확한 금액을 알아야 해결책을"라고 말하자 양정국은 "국회의원 나가면 다 퉁쳐준다고 했다. 그냥 시키니까 하는거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미영이 양정국을 데리고 박후자를 만나러 갔다.

박후자는 자신에게 갑자기 연락한 김미영에 양정국이 사기꾼이라는 것을 들켰다고 생각했다.

김미영과 박후자가 서로 다른 이야기로 대화를 이어나가기 시작했다.

김미영이 "정확히 얼마예요? 남편이 사기친 돈이?"라고 묻자 박후자는 "60억"이라고 답했다.

김미영은 너무 큰 액수에 충격을 받았다. 박후자는 그 모습을 보고 "걱정하지 말아요. 국회의원 당선되면 퉁치기로 했어"라고 말했다.

김미영은 양정국을 놔주면 박후자에 대해 조사한 것들 다 없던일로 해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박후자는 거래를 거절했다.

박후자는 김미영에게 "이런식이면 끝까지 가야돼 너 크게 다쳐"라고 말하자 김미영이 "내가 크게 다치면 넌 어떻게 되는데 싸움 좀 하니?"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운데 양정국이 국회의원 후보 간담회를 가졌다.

양정국이 공약을 말하는 모습을 보고 김주명(김의성 분)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사전여론조사에서 양정국이 3.9%를 받고 실망했다. 이에 김주명은 실망하지 말라면서 양정국에게 TV토론이 잡혔다고 말했다.

한편 박후자는 김주명에게 김미영을 처리할거라고 말하고, 김미영은 김경애(길해연 분)에게 박후자를 잡을거라고 말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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